
가상 아이돌 ‘메이브(MAVE:)’가 메타버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외신의 잇단 주목을 받고 있다.
데뷔 후 매 활동마다 미국, 일본, 태국, 베트남 등 다양한 외신의 주목을 받고 있는 메이브가 지난 14일 영국의 통신사 로이터에서도 다시 한번 상세히 소개됐다.
로이터는 메이브의 데뷔곡 ‘판도라’ 뮤직비디오가 공개된지 두 달도 채 되지 않은 기간동안 유튜브에서 2천만 뷰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성공의 발판을 다졌다고 성과를 전했다. 뿐 아니라 메이브 사례는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새로운 기술이 손 잡고 메타버스의 진화를 보여준 것이라고 자세히 소개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