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5세대 프리미엄 걸그룹 MAVE: (메이브)가 국내외 팬들과 색다른 소통을 이어간다.
5일 소속사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는 "MAVE: (메이브, 시우·제나·타이라·마티)의 첫 번째 EP 'What's My Name'(왓츠 마이 네임)의 피지컬 앨범을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도 만날 수 있다. 계속해서 팬분들이 원했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각별히 노력하겠다"라고 밝혔다.
MAVE: (메이브)는 데뷔 10개월 만에 선보인 첫 번째 EP 'What's My Name'을 피지컬 앨범으로도 준비했다. 올해 1월 데뷔 싱글 'PANDORA'S BOX'(판도라의 상자) 활동 당시 이색적인 플랫폼 앨범 발매로 호평을 얻은 MAVE: (메이브)가 이번에는 피지컬 및 플랫폼 앨범을 동시 출시해 글로벌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다